카시트 추천 Top 6 다이치 카시트 브라이 텍스 듀얼 픽스 신생아 카시트 조이 카시트

카시트 비교 신생아 카시트 TOP 6

단 한 명의 아기를 키우기 위해서 아기용품들이 많이 필요하다. 

▶ 카시트 사용 시기 (만 6세까지 의무 - 과태료 6만원)

바구니 카시트	신생아 카시트	토들러 카시트	주니어 카시트
●신생아용 뒤보기 전용 ●잛은 사용 (당근/대여/미사용) ●최대 18개월까지 타기도 함 ●가장 안전 ●목 가누기 전, 목 꺾임↓	●신생아~만4/5세 ●90~10cm 되면 불편해 함 ●목 가누기 전 사용 시, 목꺾임 가능성 O ●15개월까지 뒤보기 필수 ●뒤보기가 가장 안전	●100cm, 15kg 미만, 신생아 카시트 거부 시 주니어 가기 전 사용 ●어른 벨트(3점식) 대신 5점식 벨트 사용 ●사용기간 짧아 토들러+주니어 추천	●최소100cm, 15kg 이상 ●3점식 벨트라 키가 작으면 사고 시 위험 ●만 6세 의무지만 12세까지 사용 권장

 

 

어른들과 동일하게 앞을 바라보고 있는 게 '앞보기'이다. 어른들의 시트를 등지고 거꾸로 설치를 해 놓는게 '뒤보기'라고 한다. 

Q. 그럼 왜 뒤 보기를 하는 걸까? _ 뒤보기가 가장 안전하다고 한다. 보통 사고는 후방 추돌이 훨씬 더 많고 위험하다. 앞보기를 하고 있었다면 후방에서 충들을 하였을 때 아기들은 작고 약하기 때문에 특히 목, 허리에 엄청난 충격이 가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뒤보기를 오래할수록 안전한 카시트고 뒤보기가 앞보기보다 5배 이상 안전하다고 한다. 

뒤보기를 하게 되면 (차량)시트에 발을 대게 된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레그룸'이라고 하는 이 다리를 놓는 공간이 점점 좁아지게 된다. 

만 4세에서 5세까지 꽉 꽉 채워서 사용하기는 좀 어렵다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있다. 목꺾임 있을 수도 있으니 <카시트 이름 + 목 꺾임>으로 검색하시면 목 꺾임이 있지는 않은지 확인을 해보실 수 있다. 다만 임신 중에 (신생아 카시트를) 미리 준비를 하신다면 아기를 직접 태워 볼 수가 없기 때문에 그때 아기가 혹시 불편해 한다던가 거부를 하면 방법이 없어서 바구니 카시트를 최대한 오래 사용을 하시다가 그 다음에 아기가 목을 가눌 때쯤 직접 태워 보고 선택하시는 걸 추천한다.

●다른 나라에서는 더 긴 기간 동안 뒤보기가 필수인 경우도 많다. 그래서 최대한 뒤보기를 오래하면 훨씬 더 안전해진다. 

●주니어 카시트 '3점식 벨트'라고 해서 어른 벨트를 사용아게 되는데 (100cm보다) 키가 작은 경우에는 어개에서 배가 아닌 목을 조를 수가 있기 때문에 엄청 위험할 수가 있다. 그래서 꼭 그 기준을 넘는 경우에만 사용을 권장한다. 그런데 아이가 100cm, 15kg이 되지 않았는데 신생아 카시트는 너무 답답해 한다면 따로 아기 전용 벨트가 카시트 내에 부착이 되어 있는 토들러 카시트를 사용할 수 있다. 토들러만으로는 만 6세까지 사용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토들러를 사셔야 한다면 토들러에서 주니어로 바로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카시트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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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카시트

1. 뒤보기 전용 카시트 ( 비세이프 스트레치B / 악스키드 원플러스1,2)

●앞보기(회전형 카시트)보다 5배 안전
●시야가 막혀있어 클수록 카시트 거부 가능성
●신발 신고 타면 차량 시트 더러워짐, 간식 등 청소 어려움
●비세이프 스트레치B (아이소픽스 설치X,  안전벨트 전용이라 가운데도 설치 가능
●악스키드 원플러스1,2 (조수석 포기 + 조수석 뒤만 설치 가능 / 사격 사악 / 둘째 계획 시 X)

2. 신생아 회전형 카시트란?

●편한 탑승을 위해 360도 회전되는 카시트, 요즘은 360도 회전형이 기본
●5점식 안전벨트 사용 (성인용 안전벨트를 사용하지 않고 카시트에 전용 벨트가 따로 있음)
●만 4~5세, 18kg정도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만 2세반~3세, 90~100cm정도 되면 신장/다리길이 때문에 답답해 한다고 함
●의무적으로 안전을 위해 15개월까지 뒤보기 사용 후 그 이후 앞보기로 전환 가능
●신생아적에도 사용 가능하지만, 가장 안전한 바구니카시트 당근/대여로 사용
●목 가눌 때 즈음 용품점 가서 직접 태워보고 거부 안하는 걸로 구매 추천

※ 아무리 소재가 좋다고 하고 아무리 편리하다고 하지만 직접 가서 회전 해보고, 각도 바꿔 보고, 소재도 만져보고 하는 것과 인터넷으로 보고 주문하시는 것은 정말 다르다. 무조건 용품점에 가서 만져보고 확인해보는 걸 추천한다. 온라인보다 저렴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용품점에서 할인 최대로 받고 구매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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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전형 카시트 TOP 6

●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카시트 모음 (포함 안 된 카시트 있을 수 있음)
●360도 회전형 카시트
●i-size 아이사이즈 인증(유럽 카시트 안전 인증)
●독일 ADAC 인증은 숫자가 작을수록 안전함
●ISOFIX 아이소픽스 (2011년식 이후 차량 기본 탑재, 카시트 설치 전용 홈)

요즘은 isofix 전용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2011년식 이전의 차량을 사용하고 계신다면 안전벨트로 착용이 가능한 카시트를 보셔야 한다. isofix 전용 카시트만 안전한 건 아니라고 하니까 마케팅에 속지않으시길 바란다.

★TOP 1위> 브라이텍스 듀얼 픽스 아이사이즈

1. 브라이텍스 듀얼픽스 아이사이즈 (독일) - 90만원대 중반

안전	편리	소재
●독일 ADAC2.1 ●세계특허 2방향 충격분산 ●유격X(리바운드 스토퍼) ●측면 보호 기능 SICT ●와이드 스핀 디스크	●한 손 회전 X (회전 안해도 태우기 어렵지 않음, or 하차 시 회전해두면 됨) ●시트 통기성 기능 X ●헤드레스트/각도 조절 편리 ●미끄럼방지 안전벨트	●3가지 소재 있으나 오래 사용/관리 편리성을 위해 오염에 강한 마블 소재로 선택함 (단, 더울 수 있음)

※ 주의 ! 90~100만원대만 독일산, 이보다 저렴하다면 중국 OEM제품
이는 브라이텍스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인 2방향 충격 분산 기능 없음 !

※특히 신생아적에는 땀띠 발진이 많기 때문에 땀이 많이 나는 소재라던가 흡수가 잘 안된다던가 그런 경우는 최대한 배제를 하는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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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위> 맥시코시 미카프로 에코

2. 맥시코시 미카프로에코 (네덜란드) - 80만원대 후

안전	편리	소재
●독일 ADAC 2.1 ●측면 보호 기능 G.CELL 2.0 ●와이드 디스크 패널	●한 손 회전 O ●뒷면 타공 - 통기성 최고 ●간편한 벨트 착용	●100% 재사용 가능 친환경 원단 (단, 보풀 가능성 ↑) ●통기성 좋은 원단, 등판 메쉬

맥시코시를 선택하시는 가장 큰 이유는 편리성이다. 부모가 사용하기 편한 게 제일 중요하다라고 하시면 추천하는 제품이다.

단점이 보풀이 너무 많이 생긴다. 외출을 엄청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몇 년동안 사용을 해도 보풀이 안 날 수도 있는데 보풀이 생겼다는 경우가 꽤 많다. '보풀 그 정도는 상관없다'라고 하시면 편리함에 있어서는 최고라서 추천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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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3위> 다이치 원픽스 360 시즌2

3. 다이치 원픽스 360 시즌2 (국산, 국내 생산) - 70만원대 초반

안전	편리	소재
●독일 ADAC 인증 X ●국내 최초 아이사이즈 인증 ●뒤보기 105cm, 18kg까지 가능 ●측면 충돌 안전 기능 Q-SIP ●유격X (리바운드 스토퍼)	●한 손 회전 O ●6단계 헤드레스트 조절 ●카시트 바른 설치 확인 기능 ●제조년월 확인 가능	●에어리드니트 소재 ●메쉬처럼 통기성 좋다고 함

OEM 없이 국내 생산을 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뒤보기를 오래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 제품을 선택해도 좋을 듯하다. 뒤보기를 오래 사용할 수 있고, 가성비 갑인 카시트를 원하신다면 다이치 원픽스 360 시즌2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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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4위> 비세이프 이지턴b

4. 비세이프 이지턴 B (노르웨이) - 80만원대 초반

안전	편리	소재
●독일 ADAC 인증X (타 모델만 인증) ●국제 척추협회 인증 ●베이비쉘 (바구니카시트st - 신생아 안전/누운 각도) ●수평계 / 잘못 설치 시 경고음 ●핵사 구조의 헤드레스트 사용 ●측면 충돌 보호 SIP+	●한 손 회전 O ●디자인은 투박함 ●마그네틱 벝클로 편한 착용 ●탈착 쉬운 시트	●메쉬소재(시원하나 관리 어려움 - 음식물 엄청 낀다고 함)

● 척추 건강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비세이프를 많이 선택을 한다. 특히 주목해서 볼 점은 베이비 쉘이다. 베이비쉘을 장착했을 때는 신생아 카시트에 바구니 카시트를 합쳐 놓은 것처럼 신생아의 누운 각도를 실현을 하고 있다. 앞보기가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바구니 카시트를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 카시트를 제대로 설치하는 것도 안전에 정말 중요하다. 그래서 수평계와 경고음도 장점이 된다.

●굉장히 큰 구멍의 메쉬 소재라서 그 사이로 간식이 다 들어간다고 한다. 관리가 어렵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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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위> 악시키드 스핀키드

5. 악스키드 스핀키드 (스웨덴) - 80만원대 중반

안전	편리	소재
●독일 ADAC 인증 X ●넓은 레그룸(뒤보기 좀 더 오래 가능) ●측면 충돌 보호 ASIP ●와이드 디스크	●앞뒤양옆 회전으로 편한 승하차 (90도마다 걸리는 기능) ●뒷면 타공으로 통풍 ●헤드레스트 눈높이 확인 기능 ●마그네틱 버클	●너무 더워보임 ●오염 관리에 취약함

●회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아기를 승하차 시킬 때 편하기 위해서 90도마다 딱딱 걸리게끔 되어 있다. 90도 마다 된다고 해서 차에서 수유를 하실 때 옆으로 돌려 놓고 하신다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다. 태우거나 내릴 때만 옆으로 돌려서 사용을 해야한다. 달리는 차 안에서 옆으로 사용하시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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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6위> 조이 아이스핀 360

6. 조이 아이스핀 360 (영국 브랜드, 중국 OEM) - 60만원대 중반

안전	편리	소재
●독일 ADAC 인증 1.8 (최고점) ●19kg까지 뒤보기 가능 ●측면 보호 장치 ●차양막 설치 시 위험 가능성 ●유격 심하다고 함	●한 손 회전 O ●차양막 (단, 안전문제로 비추천)	●후면 통풍 기능 ●오염에 약해보임

●차양막이 포함이 되어 있다. 차양막을 했을 때는 아이가 훨씬 잠도 잘 자고, 햇빛도 가려주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하실 수가 있지만 사고가 났을 때는 이 차양막이 위험할 수 있다고 한다. 

 

▶ 가격 안전 편리 소재 등 어디에 포커스를 맞춰서 보시느냐에 따라서 선택이 달라지실 것이다. ' 이 카시트는 무조건 좋고', '이 카시트는 무조건 나쁘다' 이렇게 말할 수는 절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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